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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 보장 가능한 동양생명 치아보험 눈길
종합적 보장 가능한 동양생명 치아보험 눈길
  • 주선영 기자
  • 승인 2014.09.30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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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이 출시한 갱신형 (무)수호천사하나로치아보장보험.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이 출시한 치아보험인 ‘(무)수호천사하나로치아보장보험’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다양한 혜택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유치(젖니)부터 영구치까지 목돈이 들어가는 보철치료부터 잦은 진료가 부담스러운 치과 통원비까지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영구치 기준으로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치료에 대해 각 50만원을 보장하며 아말감과 글래스아이노머(1만원), 복합레진(5만원), 인레이와 온레이(10만원), 크라운(20만원) 치료비도 보장한다.

또 영구치를 뽑을 경우 1만원을, 국민건강보헙법 또는 의료급여법의 급여대상으로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에도 통원 1회당 1만원을 보장해준다. 만 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매 5년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보장횟수에 관계없이 50만원의 환급금을 지급해 치아관리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존치료, 영구치발치, 치수치료비는 90일, 보철치료는 180일의 면책기간을 가지며 2년의 삭감기간 동안에는 해당 보장금액의 50%를 지급한다.

만 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매 5년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보장횟수에 관계없이 50만원의 환급금을 지급해 치아관리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는 최초계약 월납 기준으로 10세 남아 2만5500원, 여아 2만7500원이며, 30세 남성 2만8750원, 여성 2만9250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기존 보철치료 위주의 치아보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평상시 치아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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