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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비중 확대'
채규섭 기자  |  kschae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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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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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4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1조3,6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405억원으로 218%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그 배경은 페놀유도체 사업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페놀유도체 2분기 영업이익은 668억원으로 전년동기 43억원대비 14배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정기보수에 따른 비용발생이 있었으나 원료인 벤젠가격이 하락하면서 1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백 연구원은 "2분기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합성고무 가격은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원료인 BD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수익이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분기 중국 황산지역 비스페놀(BPA) 평균가격은 1만4,164위안으로 1분기대비 11.3% 상승했고, 구조적 가격상승을 통해 올해 페놀유도체 영업이익은 2,118억원으로 지난해 309억원 대비 585%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호석유의 계열사인 금호미쓰이와 금호폴리켐은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10만톤, 친환경고무(TPV) 5,000톤을 각각 증설 완료했다"며 "올해 증설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전기판매단가(SMP) 상승과 금호미쓰이·금호폴리켐의 증설에 따른 스팀판매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에너지사업의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42.1% 증가할 것"이며 "지분법이익도 1,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3.3% 확대될 것"이라고 닷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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