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직접 디자인한 블랙시스루 란제리를 입고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라는 란제리 브랜드 '샤먼트(Charmant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란제리를 선보인다.클라라는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해 만들어낸 15개 라인의 브라와 브리프, 보디슈트 등은 이번 홍콩패션위크 기간 중 '샤먼트' 브랜드 패션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직접 디자인한 란제리 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시폰 소재 의상과 매치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붙들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 속 클라라의 탄력있는 명품몸매가 더욱더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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