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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강남역 초역세권 상가 분양 및 임대
효성, 강남역 초역세권 상가 분양 및 임대
  • 최보영 기자
  • 승인 2014.10.31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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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투시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2.0%로 결정함에 따라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발표된 2.26 전월세 강화의 대안으로 투자자들이 상가에 대한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역세권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부동산 투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하듯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 중에서도 역세권 분양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효성도 강남역 1분 거리 초역세권 상가인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를 분양중이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전체’ 중 상가는 지상 1~2층과 지하 1층, 전체 전용면적 1614.61㎡의 규모로 총 62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층고는 각각 6.5m, 5.4m다.

상가의 지하 1층에는 별도의 시설비와 권리금이 들지 않는 푸드코트가 30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푸드코트엔 동시에 500여명이 한꺼번에 이용 가능한 공용 테이블과 각 점포를 위한 물품 보관창고 등이 마련됐다. 푸드코트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도로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입구를 중앙에 ‘선큰’(Sunken)식으로 배치했다.

상가의 지상 1층은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 각종 프랜차이즈 등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이다.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인근에는 15000여세대 아파트 단지와 강남역을 이용하는 평균 30~40만의 유동인구 및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해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등이 있어 거주목적의 오피스텔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관광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적인 시너지가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상가 주변으로는 현재 입시학원, 어학원, 편입학원, 메티컬학원 등 여러 학원들이 있어 2만 2천여 명 이상의 학생들과 젊은 학원생들이 붐비곤 하며, 올 11월 준공예정인 대성학원이 입주예정이라 5000여명의 유동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원치선 강남역 효성 해링턴타워 더 퍼스트 분양사업부 이사는 “기존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해당 상가는 신축상가임에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향후 신분당선 연장, 롯데칠성부지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준공이 임박해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가능한 상품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준공이 완료 되어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565-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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