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적 강자 경차, 준중형 모델 제치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위 차지하며 ‘My 1st SUV’ 트렌드 변화 이끌어
▪ 시장환경 변화에 맞춘 혁신 시도를 연이어 성공시킴으로써 경쟁시장 No.1 브랜드 자리 확고히 해
▪ 티볼리언(TIVOLIAN)들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 더욱 키워 나갈 것
▪ 시장환경 변화에 맞춘 혁신 시도를 연이어 성공시킴으로써 경쟁시장 No.1 브랜드 자리 확고히 해
▪ 티볼리언(TIVOLIAN)들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 더욱 키워 나갈 것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TIVOLI)가 여성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의 자리를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왔던 경차와 준중형 차들을 제치고 3년 연속 달성한 기록으로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쌍용차가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 자료에 따르면 티볼리는 2017년부터 지난 해까지 3년 연속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 1위(등록 기준)에 올랐다.
티볼리는 소형 SUV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인과 운전 편의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여성 운전자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5년 바로 경쟁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파워트레인 다양화 및 4WD 모델 출시, 경쟁모델 최초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 적용과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출시 등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췄다.
쌍용차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춘 혁신적 시도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킴으로써 경쟁시장 No.1 브랜드이자 소형 SUV를 대표하는 ‘내 생애 첫 차(My 1st SUV)’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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