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2030 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EBS 펭귄 캐릭터 ‘펭수’를 두고 식품업계에서 ‘모셔가기’ 경쟁이 뜨겁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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