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속사 측은 최근 서울 경복궁 옛날 거리에서 촬영된 섹시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아련한 추억의 거리에 등장한 섹시한 자태를 과감하게 뽐내고 있다.
특히 한수아는 화보에서 새빨간 립스틱에 화려한 카모플라주와 꽃무늬의 모노키니와 비키니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수영복 위에 속이 훤히 비치는 레이스 가운을 걸쳐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밀리터리풍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쳐 보이프렌드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수아는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자명고', 2011년 영화 '댄싱퀸',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 2013년 KBS '최고다이순신', 영화 '연애의 기술' 등에서 열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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