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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보우 지숙 운동중 민낯 셀카, 21인치 몸매 과시
레이보우 지숙 운동중 민낯 셀카, 21인치 몸매 과시
  • 박민선 기자
  • 승인 2014.04.07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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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이 운동복 차림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나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운동 중! 어젯밤 양꼬치 너무 맛있었다. 그러했다. 헛둘! 헛둘!", "거울 보다 보니 오늘은 민트 민트한 하루" 등의 글을 적고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트색 운동복을 차려입은 지숙. 민낯 팽팽하고투명한 피부와 상큼 발랄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깜찍한 표정에선 귀여운 매력이 전해지고, 지숙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숙은 해당 사진을 올린 후 몇 시간이 지나자 " 자 운동했으니까 이제 밥먹으러 가도 되겠지숙. 합리화"란 글과 함께 환한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숙 넘 예쁘다", "지숙 넘 청순하다," " 지숙 화장 안한 게 더 예쁘다 ", "지숙 허리 완전 얇구나", "지숙 진짜 늘씬하다", "지숙보니 다이어트 욕심 절로 생기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사진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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