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과거 누드화보에서  딸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 만삭화보까지 등장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구내 패션잡지 "인스타일"을 통해 화보를 공개해 누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인만큼 아름다운 몸매와 모델로서의 카리스마까지 발휘되며 누리꾼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 만삭화보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야노 시호의 만삭화보는 경이로울만큼 신비하고 아름다운 만삭의 몸을 한 그가 담겨 있다.

야노시호의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야노시호, 몸배가 환상이네","야노시호, 정말 탄탄한 몸개가 아이엄마 같지 않다." "추성훈 부럽다" "정말 뭐  아름다워도 됩니까? 라인이 몹시 예쁘다" "만삭화보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출연하는 방송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종종 비췄고 아름다운 미모와 모델답게 넘치는 패션감각과 비주얼, 여기에 남편과 딸을 사랑하는 모성애까지 더해져 국내에서도 누리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