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포스트
주요뉴스
GC녹십자,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출시
GC녹십자,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출시
  • 박민선 기자
  • 승인 2018.01.11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 출시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복합성분 여드름치료제 '엔젤톡크림'을 출시했다.

'엔젤톡크림'은 각각 항염과 항균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으로 효과적이 여드름치료가 가능하다.

주성분인 '이부프로펜피코놀'은 여드름 환자가 하루 2회씩 4주 이상 사용하면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나타나는 성분이며,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피부 속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 제품은 피부자극이 적어 환자가 수시로 바를 수 있으며 발적과 접촉성 피부염 등 부작용이 최소화됐다. 또한 튜브형 스팟 용기 형태로 좁은 부위에도 바르기 편하며, 약 10cm 크기로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시 간편히 바를 수 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붉게 시작되는 여드름부터 화농성 여드름까지 청소년과 성인의 여드름 치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