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베스트 셀러 파운데이션 제품인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기존 8가지에서 12가지 컬러로 확장해 리뉴얼 출시한다.
지난해 뛰어난 커버 밀착력으로 지성 피부의 필수아이템으로 등극한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7일 기존 8가지 컬러에서 신규 컬러 4가지를 추가하여 총 12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4가지 추가된 컬러 쉐이드는 좀 더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국내외 컬러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검증된 컬러 구성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내 피부에 딱 맞는 나만의 컬러를 찾을 수 있는 컬러 전문성을 담은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본인의 피부 톤과 맞지 않는 컬러 사용으로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지 못해 방황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에뛰드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더 완벽한 피부 표현의 니즈를 가진 20대 타깃을 목표로 국내외 페이스 메이크업 시장을 견인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누구나 지성일 수 있는 환경에서 최고의 커버 밀착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사용해 볼 제품”이라고 제안했다.
에뛰드하우스의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7일부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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