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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웃런, 익스트림 선스틱 2종 출시
아모레퍼시픽 아웃런, 익스트림 선스틱 2종 출시
  • 박민선 기자
  • 승인 2017.05.17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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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최초 스포츠 전문 자외선 차단 브랜드 ‘아웃런’이 익스트림 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익스트림선스틱’ 2종을 출시했다.

아웃런 ‘익스트림선스틱(SPF 50+ PA+++, 18g, 22,000원)’은 화이트·베이지 두 가지 색상의 커버 타입으로 아웃런선케어 제품 중 가장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한다.

특히, 마라톤,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서핑 등장시간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손상 지수가 높은 스포츠 매니아에게 추천된다.

아웃런 ‘익스트림선스틱’은 고함량의 자외선 차단 성분을 촘촘하게 압축한 ‘커버 베리어코팅막’ 기술로 피부에 강한 응집력으로 밀착돼 극한의 스포츠 환경에서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한다.

또, 울트라 코팅막은 쉐어버터, 카카오씨드버터, 비즈왁스 등 천연유래 왁스를 사용해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아모레퍼시픽 아웃런이 익스트림 선스틱 2종을 출시했다.

화이트 색상은 선스틱의 지속여부를 알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땀에 의해 선스틱이 지워진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화이트 색상을 입힌 것이다. 참고로 화이트 색상은 일반 선제품에서 나타나는 백탁현상과는 거리가 멀다.

또, 베이지 색상은 잡티 커버와 동시에 보다 자연스럽게 자외선을 차단하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아웃런 브랜드 담당자는 “아웃런 ‘익스트림 선스틱’은 철인3종과 서핑처럼 자외선 손상지수가 높은 스포츠를 즐기는 매니아들의 가혹한 운동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기존 선케어와 달리 밀착력이 매우 높고, 눈에 보이는 컬러로 운동 중에도 지속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강력한 스포츠용 선크림을 원하는 스포츠 매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웃런 ‘익스트림선스틱’은 전국 롭스(LOHB’S) 매장과 이마트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www.amorepacificmall.com),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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