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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청순ㆍ발랄에 성숙함 더해져
'소녀시대‘ 윤아, 청순ㆍ발랄에 성숙함 더해져
  • 주선영 기자
  • 승인 2013.11.07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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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화보를 통해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발산했다. 

사흘 간의 도쿄돔 SM타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온 직후 진행된 촬영이라 피곤할 법도 한데 “오랜만에 혼자 촬영하는 화보라 설레였어요. 예쁘게 찍어서 멤버들에게 자랑할래요” 라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윤아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꽃잎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런 룩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양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윤아는 최근 끊임없는 스케줄로 쉴 틈이 없지만 “몇 년 동안 연기를 못했잖아요. 얼마나 몸이 간질거리던지, 빨리 좋은 작품을 하고 싶어요!” 라고 밝히며, 오랜 시간 꿈꿔온 일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꿈 많은 스물 네 살의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가을의 푸른 햇살만큼이나 자연스런 표정과 눈부신 미소 그리고 아름다운 자태가 더욱더 돋보이는 윤아의 화보촬영장에서 윤아는 패션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연기로 포토그래퍼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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