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거래 5일만에 보합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날과 같은 1234.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236.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한때1230원을 밑돌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1229.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지난 16일 이후 5거래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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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거래 5일만에 보합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날과 같은 1234.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236.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한때1230원을 밑돌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1229.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지난 16일 이후 5거래일간 이어온 상승세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