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의 서핑(久?のサ?フィン)"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서핑을 떠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현재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긴 팔다리, 탄탄하고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로 서핑 보드를 든 채 유유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로 완벽한 명품 몸매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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