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자사 및 계열사 임원 강영중씨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자사 보통주 4만7605주, 종류주 5만6158주 등 총 10만3763주(지분율 0.10%)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강씨의 총 보유유주식 수는 보통주 404만8745주(4.78%), 종류주 144만8412주(7.46%)를 더해 총 549만7157주(5.28%)로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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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자사 및 계열사 임원 강영중씨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자사 보통주 4만7605주, 종류주 5만6158주 등 총 10만3763주(지분율 0.10%)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강씨의 총 보유유주식 수는 보통주 404만8745주(4.78%), 종류주 144만8412주(7.46%)를 더해 총 549만7157주(5.28%)로 소폭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