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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천하제일중국본토 증권자 투자신탁'
하이투자증권, '천하제일중국본토 증권자 투자신탁'
  • 정상혁 기자
  • 승인 2015.05.15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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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중국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기대하면서, 중국증시의 유동성 공급 증가에 따라 수익을 대할 수 있는 ‘하이 천하제일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하고 있다.

하이 천하제일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자산의 70% 이상을 중국본토 A주에 투자하는 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중국에 대한 투자는 홍콩 소재의 강력한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가진 베어링에셋 메니지먼트(아시아)가 위탁운용을 하며, 이와 함께 하이자산운용의 상해사무소 및 글로벌 운용팀에서 편입비 조절과 헤지전략을 수행하여 중국운용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주요 운용전략으로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경제성장 패러다임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소비재 및 헬스케어 쪽의 비중을 확대하고, 섹터별 리더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중국증시의 유동성이 개선됨에 따라, A주 시장 투자 시에 상해뿐만 아니라 심천 비중을 확대하여 운용하고 있다.

하이 천하제일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최근 2년간 수익률(환헷지형, A클래스, 2015년 4월말 기준)이 75.47%를 실현하는 등 설정 이후 우수한 성과를 실현 중에 있다.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이대희 선임차장은 “최근 지급준비율 인하와 같이 중국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있어 중국정부의 경기부양 의지는 중국증시의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져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다만, 중국본토 증시가 상당히 많이 상승한 점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새롭게 중국본토펀드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본인의 투자성향을 감안하여 투자할 전체금액을 정하고, 분할매수를 통해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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