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5 서울 모터쇼’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인사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이들은 올해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쌍용차 티볼리에 직접 탑승하고 쌍용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상직 장관이 쌍용차 티볼리에 탑승해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 윤상직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네 번째)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XAV(eXciting Authentic Vehicle)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를 비롯해 총 20대의 차량이 전시된 쌍용차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방문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채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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