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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도발적인 란제리화보 공개
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도발적인 란제리화보 공개
  • 박민선 기자
  • 승인 2015.02.23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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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 사진=바자 )
'파이터'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 국내 첫 란제리 화보 촬영.

세계적인 톱모델 야노시호와 매거진 바자(Bazaar)가 함께한 패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고급스러움과 고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가 국내에서 란제리 화보 촬영에 세계적인 모델답게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우아함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 사진=바자 )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 사진=바자 )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 사진=바자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겉 옷 하나만 걸친 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해 매 컷 마다 스스로 모니터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이어나갔다는후문이다.
 
컷 하나 하나에서 느껴지는 야노시호의 우아한 표정, 손짓, 그녀의 모든 표현은 품격있는 샹티를 감각적으로 연출해내기 충분했고 현장 스탭 모두에게 “역시 톱모델”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3월 중순 국내 첫 런칭되며, 모바일로 공식 홈페이지(www.chanty.co.kr)를 만나 볼 수 있다.(사진=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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