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과감한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에서 클라라의 겨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게스 언더웨어 화보에서  몽환적인 눈빛과 프로패셔널한 모델 포즈를 선보였는데 청순한 표정, 긴 생머리와는 다른 반전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클라라는 이번 화보에서도 섹시미를 유감 없이 보여줬다. 클라라는  심플하고 세련된 언더웨어부터 호피 패턴이나 광택이 가미된 소재 등 관능적인 무드의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고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클라라는 매끄러운 뽀얀 피부결에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몸매로 관능미 넘치는 표정으로 남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이다.

게스언더웨어 마케팅팀 측은 “이번 화보는 기존의 파격적이거나 발랄한 분위기를 배제시키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컨셉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속에서 클라라 특유의 섹시미를 부각시켜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로맨틱한 레이스나 고급스러운 패턴 등 게스언더웨어의 트렌디한 겨울 제품이 클라라의 드라마틱한 몸매와 만나 만족스러운 화보가 탄생되었다”고 밝혔다.

게스 언더웨어에서 공개한 클라라 겨울 언더웨어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클라라 속옷화보, 헉! 완전 대박~!”, “클라라 속옷화보, 진짜 후끈후끈하네~”, “클라라 속옷화보, 헉!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