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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소외계층 위한 IT 맞춤형 지원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
코스콤, 소외계층 위한 IT 맞춤형 지원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
  • 김윤희 기자
  • 승인 2023.09.22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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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슬로건 실천 통해 디지털 빈부격차 해소

코스콤이 건강한 IT 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의 IT 접근성 개선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금융IT 회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코스콤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 곳곳에 IT 기기 지원, IT 교육 제공 등 다양한 ‘IT 희망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디지털 빈부격차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코스콤이 금융 IT회사의 본연의 특성을 살려 소외계층의 IT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코스콤이 금융 IT회사의 본연의 특성을 살려 소외계층의 IT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후원

코스콤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후원에 나서며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의 디지털 교육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란 디지털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비판적 해석 및 올바른 활용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코스콤의 지원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서울지역 초등학생 4~6학년 100학급, 2,000명에게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이번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이 인터넷상에서 스스로 유익·유해한 콘텐츠를 구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

아울러 또 코스콤은 IT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IT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919년 시작해 14년째 이어온 장애인 맞춤형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코스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헤드마우스, 특수키보드, AI스피커, 첨단 재활 보조기기 등)를 지원함으로써 단절된 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기기를 제공받았다.

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IT 교육 지원

또한, 코스콤은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주여성들의 인력개발 돕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서울시 영등포구, 강서구, 마포구, 경기도 안양시 등의 지역센터와 연계해 각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디지털 큐레이터 양성과정 이커머스 교육 IT 취업프로그램 전자상거래 수출 마스터 자격증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전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었다. 해당 교육은 업무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으로, 수료생들이 10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로 실업률이 치솟았던 지난 2021, 2022년 기간에도 모두 취업에 성공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금융 IT 회사라는 코스콤 본연의 특성도 살리면서 사회 취약계층의 취업창업 등 자립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코스콤은 자본시장 IT 전문기업으로서 업계 발전을 위한 역할은 물론 다양한 IT 희망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콤이 건강한 IT 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의 IT 접근성 개선을 제고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금융IT 회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코스콤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 곳곳에 IT 기기 지원, IT 교육 제공 등 다양한 ‘IT 희망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디지털 빈부격차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후원

코스콤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후원에 나서며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의 디지털 교육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란 디지털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비판적 해석 및 올바른 활용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코스콤의 지원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서울지역 초등학생 4~6학년 100학급, 2,000명에게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이번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이 인터넷상에서 스스로 유익·유해한 콘텐츠를 구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

아울러 또 코스콤은 IT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IT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919년 시작해 14년째 이어온 장애인 맞춤형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코스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헤드마우스, 특수키보드, AI스피커, 첨단 재활 보조기기 등)를 지원함으로써 단절된 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장애인들이 개인별 맞춤 기기를 제공받았다.

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IT 교육 지원

또한, 코스콤은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주여성들의 인력개발 돕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서울시 영등포구, 강서구, 마포구, 경기도 안양시 등의 지역센터와 연계해 각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디지털 큐레이터 양성과정 이커머스 교육 IT 취업프로그램 전자상거래 수출 마스터 자격증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전 온라인 마케팅 과정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었다. 해당 교육은 업무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으로, 수료생들이 10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로 실업률이 치솟았던 지난 2021, 2022년 기간에도 모두 취업에 성공하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금융 IT 회사라는 코스콤 본연의 특성도 살리면서 사회 취약계층의 취업창업 등 자립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코스콤은 자본시장 IT 전문기업으로서 업계 발전을 위한 역할은 물론 다양한 IT 희망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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