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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백년전쟁 출시 초기 매출 긍정적 평가
컴투스, 백년전쟁 출시 초기 매출 긍정적 평가
  • 채규섭 기자
  • 승인 2021.05.03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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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서머너즈원 백년전쟁 출시 초기 일평균 매출이 당초 추정치 대비 넘어서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 초기 백년전쟁 일평균 매출은 최소 15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며 "이는 당사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 추정치인 7억5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백년전쟁 다운로드 순위는 구글이 애플 대비 압도적으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며 "메인 피처드 및 양사간 협력 마케팅 진행에 따른 결과로 구글 매출 순위는 애플 대비 좋을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애플 메인 피처드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핵심 지역에 피처드 반영에 따른 애플 매출 수준이 레벨업될 전망"이라며 "사측의 자체 마케팅도 추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매출 지속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몬스터간 밸런스 완성도"라며 "사용자 피드백 등을 감안시 밸런스 최적화는 매우 균형잡힌 수준으로 판단되며 월단위 시즌제 진행 및 신규 몬스터 추가로 매출 지속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기대했다.

또한 "장르 성격상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등 페이투윈 중심 초기 매출이 집중되는 타 장르와 달리 BM(비즈니스 모델)을 공격적으로 가져가지 않은 가운데 나온 성과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대전 콘트롤과 핵심 몬스터빌 과금이 균형잡힌 모델로서 매출 지속성이 타 장르 대비 돋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KTB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적극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유지했다. 한편 전거래일(4월 30일) 컴투스는 14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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