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는 삼성전자와 74억5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같은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의 15.9%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를 통해 AT&T에 재난 안전망(PS-LTE) 운용을 위한 프로비저닝(Provisioning), 과금 솔루션 시스템을 신규 공급하는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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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는 삼성전자와 74억5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같은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의 15.9%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를 통해 AT&T에 재난 안전망(PS-LTE) 운용을 위한 프로비저닝(Provisioning), 과금 솔루션 시스템을 신규 공급하는계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