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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3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상승
신승우 기자  |  ss0110@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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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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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85포인트(1.34%) 상승한 2037.10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NAVER가 4.78% 급등했으며 삼성전자도 3.47% 강세를 보였다. LG화학도 3.78% 올랐으며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도 1~2%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과 SK텔레콤은 1%대 하락했다.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048.06까지 터치하면서 2050선 회복 기대감을 키웠지만, 개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2030선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0억원, 1천63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31억원을 순매도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 증시 호조와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등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했다"며 "낙폭 과대주와 시가총액 상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32%), 종이·목재(3.61%), 증권(3.32%), 전기·전자(3.21%) 등이 강세였고 은행(-3.34%), 통신(-0.45%), 운송장비(-0.34%) 등은 약세였다.

오른 종목은 651개였고 내린 종목은 208개였다. 4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1천774억원의 순매수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약 4억2천만주, 거래대금은 5조1천억원가량이었다.

코스닥지수는 8.35포인트(1.26%) 오른 672.84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675.31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지난해 말 종가 수준을 회복했다.

개인이 3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9억원, 25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군은 대부분 상승했다. CJ ENM 포스코켐텍 스튜디오드래곤은 4%대 강세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도 3%대 뛰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로메드도 소폭 상승했다. 반 코오롱티슈진은 2.79% 하락했으며 에이치엘비도 1.35% 내렸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5억7천만주, 거래대금은 3조1천억원 수준이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9원 내린 1,118.6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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