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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풍림무약 등 39개 기업, ‘2018 여가친화기업’에 선정
한해성 기자  |  hhs@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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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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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준수와 여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한 39개 기업들이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여가친화기업’에 GC녹십자와 풍림무약 등 총 39개 기업이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매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활동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여가지원제도 △운영기반 △임직원 만족도 등이 평가 대상이며, 세부적으로 △여가시간 △교육 및 기타프로그램 △임직원의 이해도와 만족도 등을 평가해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인증기업으로 선정된다.

   
▲ GC녹십자와 풍림무약 등 총 39개 기업이 ‘2018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39개사가 선정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110개사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기업 홍보와 소속 임직원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GC녹십자는 PC온∙오프제 등 근무시간 준수와 시차출퇴근제 등을 통한 유연한 근무 환경조성을 통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여성전용 휴게실 등 여가지원시설과 사내∙외 교육 프로그램 및 사내동아리 등 여가활동지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캘리그래피’, ‘핸드 페인팅’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하는 ‘Connect+(커넥트플러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직원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남기준 GC HRM팀장은 “임직원의 삶의 만족은 곧 회사에 대한 만족도와 일의 능률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 사이의 양립 실현을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풍림무약도 유연근무제, 자율 연차 사용 등 조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올해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풍림무약은 직원들의 여가시간 확보를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 △유연근무제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자율 연차 사용 △각종 동호회 및 문화활동 지원 △휴게시설 설치 등을 도입해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풍림무약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자율 연차 사용 등을 독려해 직원들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림무약은 임직원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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