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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색각이상자 위한 지하철노선도 발간···색상번호 표시 등
최보영 기자  |  byc@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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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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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했다.

새롭게 발간한 지하철 노선도에는 우선 색 구분이 어려운 색각이상자들을 배려해 노선들에는 별도의 색으로 테두리를 넣었다. 이로 인해 이전에 비슷한 색으로 보이던 2,4,7,9 호선의 구분이 훨씬 더 용이해졌다.

또한,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들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함으로써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네이버가 서울시와 함께 색각이상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했다.

이창희 네이버 지도 리드는 “네이버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와 함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휴대용 노선도 제작에 참여했다”며 “현재 네이버 지도의 PC웹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5년에 한차례 색각 이상자를 위한 지하철 노선도를 제작한 바 있다.

서비스화 된 이후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5)에서 최고상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6)에서 사회적 영향력 분야 동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 받고 있다.

개선된 새로운 네이버 지하철 노선도는 서울교통공사 관할 290개 역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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