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보
> 증권 > 특징주
아이원스, 美 반도체 장비 공급물량 회복세로 전환
유명환 기자  |  ymh@s-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0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NH투자증권은 아이원스에 대해 지난 7월을 정점으로 줄어들었던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의 공급물량이 10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손세훈 연구원은 "아이원스는 2016년부터 미국의 반도체 장비 기업인 A사의 반도체 정밀 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성장했다"며 "가공품에 대한 품목수를 2018년 상반기 3개까지 확대하며 A사로의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 A사 매출액은 36억원에 불과했지만 2016년 매출액은 110억원, 2017년 302억원, 2018년 상반기까지 약 35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그러나 A사 매출액은 7월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3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고 주가도 8월부터 하락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A사 매출액은 9월을 저점으로 10월부터 공급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게다가 12월부터 4번째 부품이 생산되기 시작해 2019년 1분기에는 2018년 2분기 수준만큼의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손 연구원은 "2018년 A사향 매출액은 약 810억원으로 매출 비중이 47.3%에 달할고 내년 매출액은 1150억원, 2020년 154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신주인수권부사채(BW) 6만5854주가 행사기간 만료로 12월 24일에 소멸될 예정이며 전환사채(CB)는 만기전 취득해 미상환 CB가 3만7456주에 불과해 오버행에 대한 부담 해소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海外를 알면 韓國이 보인다- 해외주식 Live Start
2
랩스커버리 적용 한미약품 첫 바이오신약, FDA 허가신청 임박
3
코오롱인더스트리, 투명PI에 생체인식 기술 접목 솔루션 개발 나서
4
동원F&B, 원재료 하락에 내년 최대 실적 전망 '매수'
5
넥센타이어, 체코공장 가동으로 견조한 성장 전망
6
2100선 붕괴, 하방변화 가속화
7
2100선, 중기 이평선 근간의 변동성 지속
8
이마트, 미국 식자재 업체 인수로 美 진출 본격화
9
주초 급락세, 뉴욕증시 변동성 주목
10
하방변화 지속, 美증시 부진영향 고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1210호  |  대표전화: 02) 780-7330  |  팩스 : 02) 780-7345
등록일자:2013년 6월 26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713  |  대표 : 차원기  |  발행/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선
편집부국장 : 신승우  |  발행처 : (주) 증권일보 Copyright © 2013 증권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