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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12월중 37개사 1억489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한국예탁결제원, 12월중 37개사 1억489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 정상혁 기자
  • 승인 2018.11.30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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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37개사 1억4890만주가  12월중 해제될 예정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개사의 6538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8352만주가 해제된다.

다음달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1억30만주 대비 48.4% 증가했다. 지난해 동월 2억7623만주 대비 46.1%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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