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24일 아파트, 주택 등 압류재산 총 1420건(2134억원 상당)을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매 물건 가운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도 비롯한 용인 상하동 그대가 크레던스아파트도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으로,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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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24일 아파트, 주택 등 압류재산 총 1420건(2134억원 상당)을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매 물건 가운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도 비롯한 용인 상하동 그대가 크레던스아파트도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으로,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