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컬러 파우더가 강력하게 밀착되어 번짐 없이 오랫동안 립 메이크업 연출!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www.etudehouse.com)의 ‘매트 시크 립라커’가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레드 리퀴드 립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 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각 부문별 전문가와 고객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 RE303 워 아이린 레드’는 풍부한 컬러 피그먼트가 입술에 얇고 고르게 퍼져 번들거림 없이 시크한 레드 립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빠르게 스며드는 퀵 픽싱 오일로 입술에 얇은 픽싱막을 씌워 컬러가 묻어나지 않는 롱 라스팅 립 라커로, 잦은 수정 없이 립 메이크업이 가능해 무더운 여름철 쉽게 화장이 무너지는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매트한 립 제품을 사용할 때 흔히 느낄 수 있는 건조함과 뻣뻣한 사용감은 최소화하고 입술에 착 감기는 밀착감과 보습력으로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매트 시크 립라커는 ‘워 아이린 레드’, ‘상큼하조이 자몽’ 등 레드벨벳 멤버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명과 생생한 발색,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하자마자 고객의 사랑을 많이 받은 제품이다” 라며 “이번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뛰어난 제품력까지 인정 받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뛰드하우스의 ‘매트 시크 립라커’는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 [용량 및 가격: 4g / 12,000원]
풍부한 컬러 피그먼트가 빠르게 픽싱되어 번짐이나 묻어남 없이 매트하게 오랫동안 유지되는 립 라커. (BE101 피치못한 베이지, PK001 어제보다 로제, PK002 윙크하는 핑크, PK003 예리한 핑크, OR201 상큼하조이 자몽, OR202 얼마나 오렌지, RD301 준비된 레디 레드, RD302 슬기로운 버건디, RD303 워 아이린 레드, PP501 생각보다 자주, BR401 오늘은 웬디 브라운, PK004 로맨스엔 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