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포스트
주요뉴스
종근당, 국내 최초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정’
종근당, 국내 최초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 정’
  • 박민선 기자
  • 승인 2014.03.20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월경전증후군(PMS)로 인한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 치료
▶ 유럽의약국(EMA)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 인정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생리전증후군, PMS) 치료제 ‘프리페민 정’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페민 정은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프리페민 정의 주성분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식물성분)으로,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한 두통, 피부증상, 아랫배 통증, 가슴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의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월경전증후군(PMS)은 가임기 여성의 약 4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여러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들이 생리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배란 후 황체기에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 시작 직전이나 그 직후 소실되어 여성들의 일상생활이나 학업에 지장을 준다.
 
종근당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아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드문 상황”이라며 “국내 최초로 출시된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가 그동안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 받아온 여성들의 일상을 크게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1회 1정으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 문의전화: 종근당 마케팅팀 T. 3149-79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