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샤이니 페이스(SHINY FACE)는 신제품 다크스팟 솔루션 ‘마시멜로 블루밍 톤업크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약 1년여간의 연구 끝에 나온 ‘마시멜로 블루밍 톤업크림’은 특허받은 ‘Oleo-eco 추출공법’을 적용했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100% 친환경 브라이트닝(미국산 유기농 마시멜로) 식물성 성분이 UV에 의한 멜라닌을 감소·억제해 다크스팟을 보호, 피부 결을 밝고 빛나게 해주는 블루밍 톤업 크림이다.
에코서트 인증은 1991년 프랑스에 설립된 유럽(EU)인증기관에서 95% 이상 천연성분,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발행해주는 인증이다.
원료의 재배 과정부터 제조에 걸친 모든 과정에 대한 철저한 기준과 관리를 통해서 매년 1회 이상의 실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를 발행해주고 있다.
또 식약처가 인증한 주름·미백 기능성,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특허받은 모공축소·피지분비 억제 콤플렉스(특허 제10-1333676호)와 피부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산자나무열매추출물, 열·빛 등 에 강한 비타민C가 오렌지보다 약 20배 많은 인디언구스베리열매추출물, 유해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 항산화 활동을 촉진해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보샹코스메틱 관계자는 “모든 여성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마시멜로 톤업크림은 단순히 즉각적인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주는 톤업 크림이 아닌 기미, 주근깨로부터 보호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연출해주며 특히 신체 노출이 잦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는 겨드랑이, 팔꿈치 등 다양한 부위의 색소침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워터프루프 기능도 있어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야외활동으로 인한 땀과 여름철 물놀이 활동을 해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시멜로 블루밍 톤업크림’은 현재 샤이니 페이스 공식쇼핑몰, 11번가, G마켓, 쿠팡, 위메프, 네이버스토어팜, 명동 오프라인 매장 ‘올마스크스토리’ 등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