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대표이사는 1950년생으로 경복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1년 롯데그룹에 입사, 2000년 롯데그룹 경영지원실 상무로 승진했고 2002년 패밀리레스토랑 T.G.I. Friday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어 롯데정책본부 지원실장과 부사장을 거쳐 2011년 사장에 올랐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 대표이사는 1950년생으로 경복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1년 롯데그룹에 입사, 2000년 롯데그룹 경영지원실 상무로 승진했고 2002년 패밀리레스토랑 T.G.I. Friday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어 롯데정책본부 지원실장과 부사장을 거쳐 2011년 사장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