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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HE행복한명품암보험 인기 '짱'
한화생명, THE행복한명품암보험 인기 '짱'
  • 이민준 기자
  • 승인 2014.02.10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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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암은 물론 사망보장까지

 
한화생명(www.hanwhalife.com)은 암 진단자금은 물론 사망보장까지 평생 보장하는 단독 암보험, ‘The행복한명품암보험’을 시판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The행복한명품암보험’은 암 진단시 보장기간의 제한 없이 평생 보장하고, 사망시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암보험이 80세에 보장이 종료되거나, 암 보장에만 집중해 사망시 유족을 위한 보장자산 마련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암 진단자금은 특약을 통해, 치료비가 비싼 간•폐•췌장•혈액암 등의 특정암 진단시에도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현실화했다. 또한 다른 암보험에서는 발병률이 높아 보장에서 제외되곤 했던 유방•전립선•대장암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The행복한명품암보험’은 보험료 갱신주기를 15년으로 최대화해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40세 남성이 3만원대의 월 보험료로 최대 3,000만원까지 암 진단자금 수령이 가능하며, 사망시 최대 2,500만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또 암 진단 후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보장은 갱신기간 종료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보장 외에도 성인병, 장기간병, 암 입•통원 등 부족한 보장자산을 마련할 수도 있다. 또한 최저보험료가 2만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이미 종신•CI보험을 가입한 고객도 암 보장을 업그레이드 하기에 최적의 상품이다.

한화생명 김운환 상품개발실장은 “성인 3명 중 1명이 암 진단을 받고,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며, "The행복한명품암보험은 월 3만~4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동안 암과 사망에 대한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The행복한명품암보험’의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까지다. 40세 남성이 주계약(20년납)과 암보장특약Ⅰ, 암보장특약Ⅱ, 특정암보장특약을 1,000만원씩(15년 갱신형) 가입시 월 보험료는 38,200원이다. 문의는 1588 – 6363으로 하면 된다.

한편 보험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암 발생자 20만여명 중 암보험금 수령자는 7만3000명에 불과하며 간암 1인당 평균 치료비는 6700만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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