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팬츠 입고 축구선수들 10인과 아찔한 순간>
개그우먼 (안영미)의 아찔한 누드화보가 포착됐다.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월호에 안영미와 축구선수 10인과 함께한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한국백혈병 어린이 후원을 위해 모인 축구선수 봉사단체 AMIS와 함께 자선화보를 찍게됐다. 이어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남다른 방식의 기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몸짱 축구선수 10명와 함께 촬영장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안영미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웃음을 드리는 것은 재능 기부이고, 이번 화보처럼 노출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기부이기에 좋은 일을 위해선 언제든지 벗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안영미와 축구선수가 함께한 더 많은 세미누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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