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여자 연예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손예진. 예쁜 미소와 방부제 미모로 여자 팬심까지도 사로잡은 손예진은 연기 또한 너무 잘해서 연예계에서 가장 롱런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 ‘공범’에서 손예진은 포장마차 오열신 비화를 남겼다. 손예진은 오열신을 실감나게 연기하기 위해 실제 술을 마시고 촬영했고 이 아이디어는 손예진이 직접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손예진은 영화 ‘공범’을 찍으면서 너무 힘들어 우울증에 시달리며 밥도 잘 못먹는 등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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