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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육군부사관학교 격려금 전달
예탁결제원, 육군부사관학교 격려금 전달
  • 정상혁 기자
  • 승인 2015.12.22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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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류성식 소장 육군부사관학교 학교장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22일(화) 오전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  국토방위 임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부사관 후보생과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위문금 전달 후 육군부사관학교 대강당에서 군장병의 자본시장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부사관 350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의 도전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1951년 육군 하사관 교육대로 부산에서 창설된 이래 최정예 전투부사관을 육성ㆍ배출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오고 있으며,최근에는 TV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을 통해 일반 국민과 한층 가까워진 ‘국민부대’ 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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