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30일 최대주주가 김현두 외 2인에서 김충환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충환 외 1인의 보유지분은 9.94%다.회사 측은 이날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김충환 외 1인에서 왕설(WANG XUE)로 재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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