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보유 중인 한화생명 주식6513만9750주를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예보는 한화생명(구 대한생명)에 출자방식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지분을 취득했다.이로써 예보의 한화생명에 대한 지분율은 22.75%에서 15.25%로 줄었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