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은 지난 1일 퇴임한 신용현 전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29만7068주(지분율 3.72%)를 장외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셀루메드(20만7948주)와 심영복 현재 대표이사(8만9120주)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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