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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내부문 부사장에 김시호 전 영업본부장···상임이사 3명 선임
한전, 국내부문 부사장에 김시호 전 영업본부장···상임이사 3명 선임
  • 한해성 기자
  • 승인 2015.08.28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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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호 신임 국내부문 부사장.
한국전력이 27일 오전 전남 나주 본사에서 상임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국내부문 부사장에 김시호 전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또, 기획본부장에 현상권 전 기획처장, 신성장동력본부장에 박성철 전 성남지사장을 임명했다.

김시호 국내부문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안동고, 영남대 법학과를 나와 영업본부장, 비서실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상권 기획본부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 대신고와 건국대 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기획처장,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예산처장을 지냈다.

박성철 신성장동력본부장은 1960년생으로 광주고, 연세대 전기공학과, 연세대 산업대학원을 나와 성남지사장, 서부지사장, 설비진단센터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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