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이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 살리기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이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송파 방이시장(26일)을 시작으로 9월이 시작되기 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한 것. 이들은 오는 13일까지 전국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이동상담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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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이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 살리기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이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송파 방이시장(26일)을 시작으로 9월이 시작되기 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한 것. 이들은 오는 13일까지 전국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이동상담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