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애플리케이션 뷰티톡'은 강예빈의 향수 화보에서 관능적인 노출 패션으로 터질 듯한 구리빛 가슴라인의 볼륨감을 높였다.
이번 화보에서 강예빈은 남자 모델 김한수와 함께 강렬한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연출하며, 농염한 매력을 과시했다. 단독 화보에서는 절제된 포즈와 강렬한 눈빛, 아찔한 구리빛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뷰티톡 관계자는 “강예빈은 관능과 유혹을 상징하는 향수의 느낌을 완벽히 표현했다”며 강예빈을 극찬했다.
한편 200여개의 향수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향수 마니아로 알려진 강예빈은 “향수를 고를 때 그날 입은 옷과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10월에는 트렌치코트와 어울리는 향수를 골라봐도 좋겠다”고 향수 선택노하우를 전했다.또 향수를 즐기는 본인만의 노하우로 “모발 끝에 향수를 뿌리곤 하는데 머리가 날릴 때마다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이라며, “촛농이 오일처럼 변하는 캔들로 보디 마사지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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