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은 작은 얼굴과 긴 팔 긴 다리가 한층 강조되는핏감 좋은 블랙 수트와 청바지 패션 등을 선보였다.
특히 김요한의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청바지 화보는 뭇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자연스럽게 시작해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다”며 “요즘도 종종 센트리얼 같은 피트니스 센터에 들려 운동을 하곤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요한은 ‘얼짱’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다소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또 실력보다는 외모가 회자될 때가 많아, 요즘에는 운동할 때 그 부분에 대해 잊으려고 하는 편”이라며 “특히 배우 강동원 씨가 거론되는 부분은 더욱 그렇다. 모두가 인정하는 미남 배우가 아닌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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