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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 '비중확대'
주선영 기자  |  joosy@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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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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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럭셔리 브랜드 전략으로 화장품 부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 투자의견과 함께 비중확대가 제시되고 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조7천13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2천72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럭셔리 스킨케어 집중 전략은 꾸준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하는데 전체 화장품 매출액은 백화점과 방판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면세점의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할 것”이라며"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은 후를 비롯한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으로 45% 증가한 3,648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음료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인데 3분기 성수기 효과에도 올해 폭염으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 및 비탄산 매출 비중 증가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생활용품 부문은 효율 제고를 위해 SKU 감축 및 구조조정을 진행 중으로 생활용품 부문의 효율성 제고 작업은 단기적으로는 올해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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