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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 하반기 수주 증가에 실적 호조세 지속
김성호 기자  |  kkh@s-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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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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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종합개발이 건설사업부문과 자회사 CK모터스가 본격 성장하고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3배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수주잔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건설사업부문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 신규 수주 목표는 4150억원”이라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이어 "자체 브랜드인 아침도시를 통한 아파트 사업경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CK모터스를 인수하면서 중국 자동차 브랜드인 북기은상과 동풍소콘 차량 및 부품 수입 판매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회사 CK모터스는 올해 동퐁소콘 상용차 신차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며 “기존 GM이 생산했던 소형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생산 중단으로 동풍소콘 상용차가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 3269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건설사업부문 수주잔고 매출반영이 높아지면서 별도 사업에서만 매출액이 전년대비 54% 증가할 것"이라며 "자회사 CK모터스는 6월부터 본격 판매될 동풍소콘 상용차 신차 판매확대가 이뤄지면서 매출액은 150%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손익분기점에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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