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뛰어난 세정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순행클렌징오일 및 순행클렌징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설화수의 ‘순행클렌징오일’은 얼굴에 부드럽게 롤링돼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없애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가볍고 빠르게 메이크업에 침투해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물에 잘 씻기는 워시오프 성분으로 세안 후 오일 잔여감이 피부에 남지 않아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의이인(율무)과 진피(귤껍질)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며 헹인유(살구씨) 성분이 피부 각질을 정돈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설화수의 ‘순행클렌징폼’은 피부 구성단위인 아미노산 유래 세정 성분이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막은 남겨, 순하게 작용하는 제품이다.
조밀하고 고운 거품이 피부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씻어주고 부평초와 율피, 천연 폴리머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세안 후 당김 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순행클렌징폼의 pH(수소이온지수, 산도)는 6.5-7.5인 중성 pH으로, 이는 약알칼리성인 일반 클렌징폼에 비해 세안 후 pH 변화가 적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세안이 가능하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순행클렌징오일 및 순행클렌징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200ml에서 400ml로 업그레이드 된 넉넉한 용량으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달 20일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