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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생산부문장에 삼성전자 출신 김종호 사장 선임
삼성重, 생산부문장에 삼성전자 출신 김종호 사장 선임
  • 한해성 기자
  • 승인 2016.02.29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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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삼성중공업 신임 생산부문장.

29일 삼성중공업이 3월1일자로 신임 생산부문장에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장 사장을 선임했다.

김종호 신임 사장은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제조팀장, 제조기술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스마트폰을 세계 1등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제조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김종호 사장이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을 맡게 됨으로써 해양 프로젝트의 수행 능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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