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대한배구협회 V-퓨처펀드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정철 알토스배구단 감독(첫번째줄 왼쪽 일곱 번째), 신만근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첫번째줄 왼쪽 여섯 번째), 유석철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첫번째줄 왼쪽 다섯 번째), 남지연 알토스배구단 주장(첫번째줄 왼쪽 네 번째) 등이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알토스배구단이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기업은행 기흥연수원 체육관에서 V-퓨처펀드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V-퓨처펀드는 대한배구협회가 올림픽 배구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모금 사업이다. 저작권자 © 증권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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