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2015 미스코리아 眞으로 뽐힌 이민지가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경기 진 이민지가 2015년 미스코리아 眞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에서 2015 미스코리아 眞 이민지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민지는 청순한 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5년 진 이민지는 만 24세로 키 172cm, 몸무게 50.8kg, 34-25-36의 완벽한 몸매다.
진에 당선된 이민지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미를 받을 줄 알았는데 안줘서 축하해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나 진이 돼 감사하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이민지는 골프와 피아노가 취미이며, 특기는 전공인 성악과에 걸맞는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싶다”며 연예계 진출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밤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에 네티즌들은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몸매 너무 부러워",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몸매 얼굴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화이팅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뮤직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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